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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.... 구입했어요*^^*

379 dew9sr 2007-04-30

삶을 살아가면서 약과 화장품은 믿음이 가지 않더라구요....
감기야 낳을때 되어서 낳았을테고...
좋은 화장품이라 해서 써보면 별 느낌 없고...
이런 나에게 직장동료의 밝아진 피부색을 보며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.
정말 신기할정도로 밝아진 얼굴... 기미가 많았었는데 거의 눈의 띄지 않더라구요...
전 결심 했답니다..
믿기로 했어요.
그래서 과감히 결재를 했구 제품을 받았습니다...
처음 사용할때 물론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다고는 하지만...
곧 이뻐질 피부를 생각하니 지금 무척 설레이고 흥분되어 있답니다...
제 얼굴정도라면 더 빠르게 진행이 될꺼라고 하더라구요...
사실 직장 동료는 기미가 심했었거든요...
그리고 2주전에 또다른 직장 동료가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... 그 동료 얘기로는 ''지금 믿고 열심히 바르고 있는중이야''라고 하더라구요....
빨리 퇴근 해서 사용하고 싶은 맘입니다....
전 믿을꺼예요*^^*
트러블이 얼마만에 일어 나는지 잘 체크를 해서 저와 같은 분을 위해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...
믿는대로 꼭 되리라 생각합니다....ㅎㅎ
화이팅~~